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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주)주강로보테크 “더 스마트하고 융·복합된 자동화 기기 만들 것”

기사입력 2019.11.06

강인각 대표 “인간을 더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자동화의 방향”



주 52시간제, 고임금 문제 등이 대두되면서 단순 작업 또는 사람에게 위험한 공정들이 점차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속 자동화 물결에 따라 산업용 로봇 등의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찍이 자동화 부품의 국산화에 힘써온 국내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며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으로써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지난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주)주강로보테크는 1988년에 설립, 31년간 에어핑거, 슬라이드 실린더, 그리퍼 등 자동화 공압 구동기기를 자체 개발하고 있는 제조업체다.

1980~90년대 열악했던 한국의 자동화 시장 속에서 부품의 국산화를 이뤄냈고, 현재 아시아는 물론 유럽과 미국까지 진출해 영업망을 구축할 만큼 성장했다.

[2019 한국기계전] (주)주강로보테크 “더 스마트하고 융·복합된 자동화 기기 만들 것” - 온라인전시회

주강로보테크의 강인각 대표는 최근 세계 경기 및 제조업 경기가 침체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금이 불모지를 개척했던 지난 시간보다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기계 산업이 안정적인 궤도를 갖기 위해서는 30년에서 5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한 강 대표는 수십 년의 시간이 지나야 기술력과 신뢰성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며, 오래 견딜 수 있는 펀더멘털(Fundermental)과 각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국의 바로미터는 기계 산업이 얼마나 발전해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정부의 지원, 대기업들의 협조 등과 같은 응원이 기계 산업인들에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자사 제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비결로 제품의 ‘편리성’과 ‘내구성’을 꼽았다. 또한 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을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영업방침, 산업현장에 맞게 변형이 가능한 부분 등도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다.

30년이 넘는 시간을 자동화 기기 개발에 발을 담근 강 대표는 자동화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단순반복적인 일, 아주 위험한 일들은 기계가 해야 한다”며 “자동화를 통해 인간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에 더 매진할 수 있고, 더 인간답게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최근 자동화 로봇들이 생산 현장뿐만 아니라 의료 로봇, 서비스 로봇 등 산업 현장 밖으로 나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산업 현장보다 더 스마트하고 융·복합된 자동화 기기를 만드는 것이 주강로보테크의 비전”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 한국기계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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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경쟁력은 결국 ‘기술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데, 중소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출범한 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기술력 확보를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한밭대학교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ICO, 이하 사업단)이 참가한다.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인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산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8년 4월 출범했다. 대전 지역의 광학산업·기업 육성을 위해 초정밀 기계가공 등 기반 조성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광학 설계실